항암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유명한 편이더라구요.
저도 소문듣고 물어물어서 마셔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맛이라고 해야하나요? 살짝 시레기 맛도 나고
염분기 없는 찌개국물맛이여서 살짝 마시기 힘들더라구요. 근데 요 며칠 마셔보니깐 몸이 튼튼해지는게 느껴지는 것이
전에 염증이 잘생기는체질이였는데 그런것도 어느새 사라진거같아요. 정말 음식이라는게 몸에 중요한 것인가 봅니다.
저랑 비슷한 체질이시면 이 제품 마셔보는거 추천드려요. 소문만큼 정말 훌륭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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