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40년전 해독주스인 다테이시 가즈박사의 야채스프를 직접 끓여 마셔 보기구 하구
유기농 두유를 비지까지 갈아
유화제없이 만드는 이유도 알아보구
기도하며 만들때 어떤 점이 다른지도
살펴보았습니다.
즉석에서 친구만들고 자신의 농산물을 친구에게 소개해보는법도 배워보기도 하고
꿈노트를 써가며 16년 꿈과 평생 꿈을 키워보기도 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강의를 들은 어떤 분께서
자신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는
카톡을 받았을 때는 참으로 기뻤습니다.
멋진 하루 잘 마무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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