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P미생물검사는 주로 Bacillus Cereus(셀레우스균)과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로써,
멸균 전/후로 나누어, 제품 중 미생물의 유무를 확인하는 목적에 있습니다.
그중, 셀레우스균이란, 자연계에 주요한 부패균으로써 물, 토양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증식이나 동정또한 쉽고 빨라서, 식품에 들어갈 경우 금방 부패되며, 부패된 식품을 먹을시
설사, 구토, 복통등의 식중독증세가 일어나게 됩니다.
하늘빛 채소액은 위생적이고 깨끗한 공정아래 생산되며, HACCP인증제도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한답니다.
공정중, 멸균과정을 통하여 모든 제품들이 멸균이 될수 있도록 충분한 멸균과정을 갖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하여, 멸균전/후 나누어 미생물검사를 하였고, 41.5도에서 24~48시간
배양기에서 배양을 하고 최종 판정내리게 된답니다.
검사를 통하여, 제품의 멸균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늘빛은 정기적인 미생물 검사로써, 꾸준한 공정 모니터링과 함께, 사전 위해요소를 차단할수 있도록합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품으로 고객분들에게 안심하고 드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늘빛 !!!
꿈꾸는 하늘빛 !!!
행복한 하늘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