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품 너무 좋아요. 콩에 거친 느낌도 입안에 남구요. 이요거트와 고구마 만 먹어도 속이 아주 든든해져요. 아주 조합이 좋아요!
아이어른의 아침으로도, 간식으로도 참좋아요.
4살된 아들이 "콩비지 같은데 꽃같아"라며 한통을 다 먹네요! 콩에 비린 맛이 나면 어쩌지? 싶었는데 상큼한 유자향이 더해져서 입과 기분까지도 상쾌해지네요.
유자향 덕분인지 채소에 드레싱으로도 아주 좋더라구요! ㅎㅎ 두루두루 아주 잘 먹고 있어요!
이렇게 남의 몸 건강하라고 만든 음식을 요즘 어디서 쉽게 먹어볼 수 있을까요.
두유요거트에 첨가된 모든 것 들도 다 뜻이 있고 이유가 있겠지 싶습니다.! 한살림에선 돈만 주고 귀하고 건강한 음식을 사먹을 수 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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